from TechEBlog.com


BMW 하면 세계 최고의 자동차 메이커이자, 가장 미래지향적인 자동차를 만들 것같은 이미지를 줍니다.  그렇지만, 일부 컨셉 차종의 경우 정말 우습다거나 많은 사람들의 비평을 받은 모델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아래의 6종류의 컨셉카들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하는데요 ...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아래 컨셉카들도 멋있기만 한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BMW Mille Miglia Concept



BMW Z4 Art Car Expression of Joy



BMW M-Zero Concept



BMW Z9 Gran Turismo Concept



BMW Concept CS



BMW Vision EfficientDyn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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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갑의 생각

    2010/01/12 20:56 | Tracked from boogab's me2DAY

    RT sumoru님: RT hiconcep님: [하이터치 미래감성 저널] BMW 역사상 가장 괴상한 6가지 컨셉카 http://hightouch.kr/314 - 다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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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ngadget.com


이 파격적인 디자인의 3륜 자동차는 BMW의 SIMPLE 이라는 컨셉카 입니다.  에너지 소모가 적으면서도 작고 주차가 편리한 자동차로 굳이 기존의 라인업과 비교한다면 3 시리즈 쿠페 정도가 대상이 됩니다.   매우 가볍고, 내부에는 하이브리드 엔진모터가 장착되어 있는데, 최고 200km/h 의 속도까지 낼 수 있으며, 시속 100km/h 에 도달하는데 10초 정도가 걸리며, 갤런당 118마일(리터당 43km)을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양산 계획은 없지만, 향후 저연료 고성능 차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경우 프로토타입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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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2 Megamoto

    2009/10/29 14:39 | Tracked from 오솔길 라이더 이규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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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M3 Film

    2009/10/30 17:15 | Tracked from 오솔길 라이더 이규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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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utoBlog.com


프랑스의 자동차 회사인 Lazareth에서 BMW V12 엔진을 이용해서 만든 자동차인 Wazuma quad를 선 보였습니다.  BMW V12 엔진은 500 마력을 자랑하는 엔진인데, 여기에 Lazareth가 크고 강해보이는 바디를 입혀서 무지하게 강하고 남성적인 느낌이 나는 차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Lazareth가 재미있는 결정을 했는데, E85를 쓸 수 있도록 해서 최근의 트렌드인 "그린"을 표방한 점입니다.

E85는 에탄올 기반의 연료죠?  이렇게 강한 파워와 성능을 내세우는 자동차에 E85가 잘 어울릴까요?  Lazareth 측에서는 E85의 옥탄가가 워낙 높기 때문에, 되려 엔진에서 가솔린보다 훨씬 강력한 압축을 해내고 파워도 증진시킨다고 하네요.  

가격은 $283,000 달러라고 하니까 3억 5천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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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2 13:28

    저 무시무시한 녀석으로 학교 등교할 때 타고 다니면 주목 좀 받겠군요;;; (응?)

  2. 2009/08/24 13:19

    코닉세그의 CCR이 E85를 쓰는 엔진으로 성능향상을 많이 봤죠. 기사로 읽은 적이 있습니다. 고성능차의 새로운 트랜드도 될수 있으리라고 저는 봅니다.


요즘 TV 광고 어떻게 보십니까?  광고가 나타나면 채널을 돌리고, 별 생각없이 보기 때문에 기억에는 남지 않고 하지 않으십니까?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많이 노출되는 시간대의 광고는 무지하게 비싼데 효과는 다른 광고매체에 비해 얼마나 뛰어난지 잘 확신이 안 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자사의 웹 사이트가 잘 되어 있는 회사들의 경우 돈은 많이 들어가나 효과는 불확실한 TV 광고보다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는 광고전략을 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1년 BMW는 자신의 웹 사이트 방문자가 많고, 사이트에 머무는 시간도 길다는 것에 착안하여 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광고용 영화를 만들어 인터넷에서 보여주는 전략을 펼칩니다.  이것이 무버셜(Movercial)이라는 신조어로도 유명한 BMW Films 입니다.

역사적인 BMW Films은 2개의 시즌에 걸쳐 8개의 시리즈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각각의 필름이 모두 감독도 다르고, 줄거리도 다름니다.  시즌 1의 경우 전체적인 구성은 모두 클리브 오웬이 주연한 "The Driver"를 따르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고용이 되어 중요한 물건을 옮기는 것이죠 (영화 트랜스포터와 거의 비슷합니다).

7~8분 정도의 영상으로 유명한 감독들을 기용한 멋진 작품들이 많습니다.  마돈나의 남편으로 유명한 가이리치, 오우삼, 이안 감독, 영화 바벨을 감독한 멕시코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등의 유명 감독이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감독들 중에서도 첫 번째 테이프를 끊은 영광을 차지한 사람은 추적신의 대가 존 프랭크하이머 감독입니다.  존 프랭크하이머의 "Ambush(매복)" 편은 2002년 4월 26일 BMW Films 웹 사이트를 통해 공개가 되고, 뒤를 이어 이안 감독의 "Chosen" 이 2주 뒤에 공개되었습니다.  시즌 1은 총 5편으로 구성이 되었고, 이 시리즈가 시작되자 BMW의 2001년 판매실적은 12%가 증가하고, 영화들은 4개월간 무려 1100만번 플레이가 되었으며 이 영화를 보기위해 2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웹사이트에 등록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유튜브가 가세를 하면서 전 세계적인 빅 히트를 하게 되었지요 ... 

존 프랭크하이머의 "Ambush" 를 공개합니다.




시즌 1의 대성공에 고무된 BMW는 2002년 10월 시즌 2를 공개합니다.  시즌 2는 토니 스콧의 다크액션 코메디물인 "Beat the Devil"을 모티프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즌 1에서 다양한 BMW의 차들을 선보인데 비해서, 시즌 2의 3개의 시리즈에서는 새로나온 BMW의 Z4 Roadster만 집중적으로 등장시킨 것이 다소 차이가 납니다.

시리즈 1의 대성공을 알고 있던 미국의 최대 위성 TV 사업자인 DirecTV는 시즌 2 출시에 발맞추어 거액을 들여 BMW의 필름 시리즈의 방영권을 모두 따냅니다.  그리고, 30분 정도를 할애를 해서 위성방송 시간이 비는 곳마다 이 시리즈를 계속 방영하였습니다.  물론 대성공을 해서, TV 방송국은 시청자를 잡아두는 효과를 BMW는 광고를 TV 방송사에게 돈을 주고 팔아넘겼을 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광고효과까지 누리게 되었습니다.  꿩먹고 알먹고, 가재잡고 도랑치고, "을"이 "갑"에게 돈을 뜯어낸 사건이 아니겠습니까?

시즌 2, 오우삼 감독의 "Hostage" 를 공개합니다.




BMW는 2004년까지 8개의 시리즈물을 활용한 마케팅을 매우 효과적으로 펼쳤습니다.  그렇지만, 2005년 이후 이 필름 시리즈는 중단이 되었는데, 그 이면에는 BMW 내부의 정치적 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뒤로도 일부 회사들이 이와 비슷한 전략을 따른 사례가 있기는 합니다만 BMW와 같은 역사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BMW의 광고영화 판매사건은 기존의 TV 광고 시장에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가 닥쳐올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누가 언제, 그리고 어디서 만들었든 잘 만든 영상물은 TV를 타지 않더라도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이라면 언제라도 전세계에 노출이 가능한 인터넷 세계의 특징을 고스란히 나타었지요 ...  TV 광고는 수동적으로 노출시키지만, 이러한 영상물은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퍼뜨리고 동시에 적극적으로 찾아오니까 말입니다.

멀티미디어 혁명의 시대는 생각보다 멀지 않은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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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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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7 16:38

    잘 보았습니다.

    오래전 사례이지만 시사하는 바가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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