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19:33
Tornado made of steel wool, cotton, ground parsley and moss by Matthew Albanese
여러가지 영화의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미니어쳐 ... 과거 CG가 발달하지 않은 시절에는 미니어처를 만드는 기술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었다고 합니다. 스타워즈 3부작에도 많은 미니어처들이 등장하지요 ...
미니어처를 만든 뒤에 적절한 조명을 주고, 카메라의 각도를 맞추어서 마치 진짜처럼 보이게 만드는 사진을 찍는 것까지 모두 정교하게 디자인하지 않으면 이런 멋진 예술사진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Matthew Albanese 는 이런 미니어처 예술가로 유명한데, 그의 작품들을 보면 정말 이것이 어떻게 미니어처일까? 하는 탄성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정말 예술의 세계란 ...

"Everything We Ever Were"
2달 동안 벽난로의 재들을 모조리 긁어 모아서 구성한 달의 모습.
지구는 벽에 프로젝션을 한 것이라고 하네요 ...

파프리카로 만든 화성. 12파운드 무게의 파프리카, 시나몽, 칠리 파우더와 차콜(charcoal)로 구성

타일과 면(목화), 인잉크(phosphorous ink) 등으로 구성한 화산. 6-60 와트 전구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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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고 해도 믿겠어요. ~
진짜보다 더 진짜같다는 표현은 이럴 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