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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3D 기술이 또 하나의 화두 입니다. 3D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순히 3D 디스플레이만 많이 등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또하나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쉽게 3D 촬영을 할 수 있고, 3D 물체를 인식할 수 있으며 제작환경이 저렴하게 바뀌느냐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웹캠으로 3D 물체를 모델링하는 기술도 소개한 바 있고, CES에서 소개된 여러 업체들의 제품도 소개했는데, 오늘 소개하는 3D 사진스캐너 역시 저렴하게 만들어진다면 몇 년내에 쉽게 쓸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급격하게 부상할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실제 수많은 비즈니스 영역에 쓰이게 된다면 이런 기술에 대한 수요도 같이 증가하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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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사진스캐너를 개발한 회사는 Ortery 라는 회사로,  Photosimile 5000 이라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디지털 3D 스캐닝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내부에 캐논의 DSLR 카메라가 360도 돌아가면서 72장의 사진을 찍습니다.  영상은 GIF 또는 플래쉬 파일로 저장이 되고,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3D 조작이 가능합니다.  가격이 현재는 $17,000 달러 정도로 아직은 고가입니다만, 향후 여러 회사에서 비슷한 제품들이 나온다면 처음 스캐너가 나올 때처럼 몇 년내에 가정에서 구매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고 저렴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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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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