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3 16:14
from Gizmodo.com
NASA 가 최근 개발하고 있는 1인용 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수직이착륙기) 이 화제입니다. 기존의 돈이 많이 드는 우주왕복선과 같은 프로젝트 보다는 다소 실용적인 연구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상당히 재미있는 디자인입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Puffin 으로 전기 프로펠러 기반의 수직이착륙 1인용 비행기입니다. 날아갈 때에는 사람이 업드린 자세가 되는 것이 독특합니다. 이착륙을 할 때에는 꼬리 부분이 4개의 다리처럼 변하면서 랜딩기어 역할을 하며, 날개가 마음대로 접힙니다.
이론적으로는 시속 150마일(시속 240km) 정도의 항속속도와 최고속도는 300마일(시속 480km)를 낼 수 있고, 최고 3만피트(9000미터) 상공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전기를 이용하다보니 50마일(80km) 정도 밖에 못 날아간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배터리 기술이 좋아지면 많이 해소가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그 부분이 문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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