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정 : 할로윈 데이, 기상천외한 커스튬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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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별 2009/11/10 23:53

    저는 문득 문화의 크로스... 또는 퓨전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것도 좋지만, 우리의 것도 모르면서 아이들에게 타 문화에 대한 기반적 토대 없이 보여주는 것이 못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아이가 할로윈데이를 준비해야한다며 이것 저것 주문을 하는데... 참 마음이 그렇더군요... ^^
    좋은 말씀을 댓글로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_ _)

    • 하이터치 2009/11/11 09:17

      사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하고 설명을 하는 것도 좋지만 말이죠. 우리나라에는 놀이문화에 일탈문화가 없어요. 아이들의 창의성을 길러주기도 어려운 환경입니다. 이 모든 것이 어찌보면 사회가 전반적으로 경직되어 있고, 규제가 많아서라고 생각합니다.

      타문화라는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런저런 것을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로 바라보시면 많이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커스튬도 준비해줄수 있구요. 한번 즐겨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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