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toxel.com
Toxel.com 에 소개된 독특한 할로윈 커스튬들을 보니 정말 재미있고, 정교하게 만든 것들이 많습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는 않지만,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외국에서 온 문화라고 배척하는 태도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재미있는 커스튬 사진 몇 개 골라서 소개합니다.
다스 베이더로 변신한 아기
언제나 스타워즈는 인기테마 입니다. [link]
|




저는 문득 문화의 크로스... 또는 퓨전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것도 좋지만, 우리의 것도 모르면서 아이들에게 타 문화에 대한 기반적 토대 없이 보여주는 것이 못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아이가 할로윈데이를 준비해야한다며 이것 저것 주문을 하는데... 참 마음이 그렇더군요... ^^
좋은 말씀을 댓글로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_ _)

사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하고 설명을 하는 것도 좋지만 말이죠. 우리나라에는 놀이문화에 일탈문화가 없어요. 아이들의 창의성을 길러주기도 어려운 환경입니다. 이 모든 것이 어찌보면 사회가 전반적으로 경직되어 있고, 규제가 많아서라고 생각합니다.
타문화라는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런저런 것을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로 바라보시면 많이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커스튬도 준비해줄수 있구요. 한번 즐겨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