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Engadget.com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점점 우리들의 실생활도 파고 들면서, 증강현실을 보다 잘 표현할 수 있는 3차원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수요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가전제품 업체들이 특수안경을 쓰고 입체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 및 TV는 개발 및 출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3차원 디스플레이는 실제 공간 위에 물체를 투영하는 기술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 연구소와 대학의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지만 아직까지 상용화는 먼 이야기처럼 보였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동경에서 열린 디지털 컨텐트 엑스포 2009 행사에 소개된 소니의 360도 3D 디스플레이 프로토타입은 상용화가 실제로 조만간 진행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하겠습니다.

이런 디스플레이가 나오더라도, 3차원 물체를 찍어서 공개할 수 있는 컨텐츠 저작과 관련된 부분이 해결되어야 급속한 보급이 되겠지만, 일단 전시와 행사용으로는 수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래 시연하는 비디오 2개 유튜브에 공개된 것들을 소개합니다.






하이터치가 강력히 추천하는 책들 ...
Posted by 하이컨셉

트랙백 주소 http://hightouch.kr/trackback/23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1/05 02:40

    신기하네요.

    사람 기준으로 바깥으로 360 디스플레이면 가상 자연환경? 같은 거를 표현했을텐데 저런 거면 사람이 돌아야 하니 0.0001% 불편할 듯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