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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전기자동차들도 많이 소개되었지만, 이제는 가격과 실용성을 갖춘 전기자동차를 필요로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전기자동차 시대를 앞두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Wheego Whip은 그런 면에서 실제로 판매도 되지만,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차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전기차인 테슬라(Tesla)의 로드스터에 비해 1/6 밖에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현재 $18,995 달러로 판매가가 책정되었는데, 미국 연방정부에서 $7,500 달러를 보조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소비자는 $11,495 달러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미 100대의 주문이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속도입니다.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전기자동차는 NEV(Neighborhood Electric Vehicle)로 분류가 되는데, 이 경우 보조금을 주지만 주에 따라 최고 시속 25~35마일(40~55km/h) 이상을 달릴 수 없도록 하고 있고, 이런 제한 최고시속이 프로그램되어 있어 그 이상으로 달릴 수 없다고 합니다. 다행히 현재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러한 최고 시속에 대한 제한을 풀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충전은 120~240V 에서 가능하며, 충전에는 6~8시간이 걸리며, 충전이 완료되면 약 40~55마일(56~88km) 정도를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격은 싸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성공하기 어려운 모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에 비해 미국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확실히 문화적인 차이도 있는 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