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사를 광고하기 위해서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대량생산시대에서 벗어나, 이제는 개성과 예술 그리고 창의성이 빛을 발하는 세상으로의 진입을 위해서라도 나름 롤모델이 될만한 곳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회사는 1991년 맷 쳄버스(Matt Chambers)가 루이지애나에 설립한 Confederate Motor Company 입니다.  일종의 예술과 같이 수작업으로 멋진 오토바이를 생산하는 업체로, 생산되는 소수의 오토바이를 보고 있으면 그 자체로 예술이라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현재 만들어낸 모델은 Wraith, Fighter, Hellcat Combat 이렇게 3종류 입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소개한 단 45대만 만든다는 Fighter가 저는 제일 눈에 띄더군요.  어느 쪽이 앞인지도 잘 모를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오토바이를 타지도 않고, 살 생각도 없지만 보고서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기업을 운영하고, 이런 기계를 만들 수 있는 사람들과 일할 수 있다면 참 행복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하이터치가 강력히 추천하는 책들 ...
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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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의 생각

    2009/09/05 20:41 | Tracked from robmind's me2DAY

    엄청 멋진 오토바이 하이터치의 미래감성 저널 : 명품 오토바이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회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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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0 15:01

    디자인이 너무 좋은데 궁딩이 큰 넘은 타지도 못할.....orz

  2. 2009/08/12 07:49

    맷블랙이 떠오르는 디자인이네요.. 최민수씨와 케이블에서 활약하는 vj의 오토바이가 언론에 노출되면서 오토바이 커스텀 사업을 접은걸로 기억하는데.. 다양성 인정 못받고 우리나라에서만 커스텀이 자체가 불법이라는게 많이 안타까워요..

    • 2009/08/12 11:48

      이것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수제로 하나씩 만드는 것에 대해 인정해주지 않는 나라가 우리나라 밖에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