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ured from Urbanscreen.com


아래 동영상에 보이는 건축물은 O. M. Ungers의 "Galerie der Gegenwart" 라는 것으로 프로젝션을 통해서 다양한 건물의 모양을 바꾸는 실험적인 작품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화면을 프로젝션 하느냐에 따라, 정적이라고 생각했던 건축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보이는 애니메이션이 경우 2개의 손이 벽돌을 누르면서 그 효과가 나타나는 초현실(surrealism)을 표현했는데, 잘보면 손목이 빌딩의 실제 창문 위에 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차원 프로젝션을 이렇게 거대하면서도, 멋지게 표현한 예술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건물이자 거대한 현대예술품의 모습이 아닌가요?  나레이션도 계속 나오는데, 나레이션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배경이 되는 "Galerie der Gegenwart" 건물을 해체하고 부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Urbanscreen에서 제작했고, 예술 감독은 Danier Rossa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에 필적하는 건축 예술물이 하나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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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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